표지

일상의 공간들을 낙원으로 그려내는 작가 박정민. 일상의 작은 행복과 사랑, 가족애, 풍경을 아름답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담아낸다. 작가 스스로의 내면과 심리적 이상향의 세계를 드러내는 포괄적 의미의 풍경을 그리고 있다. 7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2011년에는 제주도 서귀포시 이중섭창작 스튜디오에 머물며 작업했다.

'딸들에게 희망을' 소식지(2012.4호)_내지.pdf

Contents

03 사립문 딸들에게 희망을

     조형/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특집

04 칼럼 성폭력 범죄 근절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

     이윤상 /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

06 무관심과 침묵에 가려진 가정폭력, 이제는 stop!

     양산가정폭력상담소 <STOP, 가정폭력>

     장애인 성폭력문제, 지속적인 변화를 위해

     만만클럽 기금사업 <STOP, 여성장애인 성폭력>

나눔과 공감

08 당신을 만나게 되어 "깜언 니에우 아!"

     결혼이주여성 친정방문사업 <날자>

10 "받은 사랑만큼 나누는 맛집이 되겠습니다"

     다문화가정 직업·창업 지원사업 <주식회사 국시장터>

12 여성주의 문화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에 로그인!

     2012 성평등사회조성 기획공모사업 <언니네트워크>

13 연인간의 커플링이 더 넓은 사랑의 고리로

     신규 CSR <코이누르>

14 매달 함께 하는 기부로 희망을 나눕니다

     일터나눔 <19대 국회 여성 초선의원실>

15 "딸들에게 희망주는 사회 만들기"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신규기부자 <유재경 한국여성재단 기자>

소식

16 재정보고

18 후원현황

20 재단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