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일 제14회 여성부(장관 변도윤)는 여성주간 기념식을 열고,
여성 지위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55명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했다.
여성정론지 <여성신문사>, 대통령표창 수상
최고 영예인 국민훈장
동백장은 현재 한국여학사협회 회장과 여성재단 이사직을 맡고 있는 김선영(72)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 고문이 수상했다. 김선영 고문은
1959년부터 정부기관 등 여성복지분야에서 헌신해왔고 세계보건기구(WHO)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활동했다. 또한 여성정론지
(주)여성신문사(대표 김효선)는 대통령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