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 [재단사무처] 우리 이렇게 지내요~!
  • 조회 수: 63198, 2012-09-27 21:11:43(2012-09-27)
  • 기획홍보팀의 새로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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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31일 재단의 얼굴, 홍보업무를 맡아 진행해오던 기획홍보팀 장미애 과장이 새로운 희망을 찾아 캄보디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국제기구 <국제청년봉사대>에서 아동관련 업무를 맡게 된 장미애 과장은 재단 식구들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장미애 과장의 업무를 이어받은 새 식구는 백진영 과장! 글쓰기와 책 만들기를 즐겨하던 백진영 과장은 재단 홍보를 꽉 잡고 널리널리 알리는 일에 전력을 다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장미애 과장, See you again!”

    “백진영 과장, Welcome to 한국여성재단!!”

     

    '여성가장 긴급지원 캐쉬 SOS사업‘은 우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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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여성가장들의 어깨에 힘을 실어 줄 ‘여성가장 긴급지원 캐쉬SOS사업단’이 드디어 결성되었습니다. 본 사업을 도맡아 진행할 새 식구는 최순임 부단장과 조정은 대리입니다. 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조에서 일했던 경험을 잘 살려서 여성가장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최순임 부단장, 지난 2002년부터 3년간 여성재단 실무자로 일했던 일꾼으로 이번 사업을 위해 새롭게 컴백한 조정은 대리. 열정과 파워로 뭉친 두 사람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세요.

    이은희 팀장, 사무국장으로 승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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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하반기에 박사논문 준비를 위해 칩거(?)에 들어갔던 이은희 팀장이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2008년 1월부터 ‘사무국장’으로 승진하여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2008년 이은희 사무국장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1월25일, 재단식구들의 생일축하와 함께 듬직한 V를 선보이는 이은희 사무국장(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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