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 [파트너단체방문] 체험, 여성활동가들의 현장!
  • 조회 수: 46617, 2012-09-27 21:15:13(2012-09-27)
  • 체험, 여성활동가들의 현장!
    (사)대전여민회 부설 성매매여성인권지원상담소 & 탈성매매여성쉼터 구세군 정다운 집

    파트너단체의 사업이 무르익어가는 매년 이맘때면 한국여성재단에서는 파트너단체 현장방문 준비에 여념이 없다. 재단의 현장방문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다. 현장과 유기적인 관계속에서 효과적인 모금과 배분을 고민하는 재단 실무자들에게는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고, 파트너 단체의 실질적인 사업 고민을 생생하게 들을수 있는 진지한 소통의 시간이다.

    <탈성매매를 돕는 홍보용 팜플렛>

    1.jpg

     

    산업형 성매매 밀집지역을 방문하다~

    지난 6월27일,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대전여민회 부설 성매매여성인권지원상담소<느티나무>를 방문했다. 상담소는 탈성매매여성쉼터인 <구세군 정다운집>과 파트너가 되어 흔히 유흥가라고 부르는 '사업형 성매매 밀집지역'에 대한 실태조사와 성매매피해여성을 위한 탈성매매 상담을 하고 있다.

    이곳은 기존 성매매 근절 운동에서 쉽게 접근하지 못하던 '산업형 성매매'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곳이다.

    2곳의 파트너단체는 이미 대전지역 5개 '산업형 성매매 밀집지역' 실태조사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었고, 이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성매매 피해여성들이 사는 곳으로 추측되는 원룸촌을 중심으로 탈성매매 홍보활동을 하고 있었다. '산업형 성매매 피해여성'을 직접 만날 기회가 없는 현실에서 실태조사는 여성들을 이해하고 접촉고리를 찾는데 매우 유용한 수단이다.

    탈성매매 여성이 주체가 되어 활동가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모습, 산업형 성매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함을 홍보하는 모습 등 반성매매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온 단체답게 사업 곳곳에서 진실함이 묻어났다.

    성매매 업소들은 겉으로는 음식점, 자유업종 등 여러가지 변형된 이름으로 사회 곳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불법 성매매를 자행하고 있다. 대전 지역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변형 성매매에 대한 경각심과 근절에 힘을 모아야 하는 게 아닐까.

    " 이 사업이 아니었으면 산업형 성매매 밀집지역 실태조사는 생각도 못했을 거예요. 너무 감사드려요." 상담소의 최명순 부장의 설명을 들으며, 우리 재단의 사명을 다시금 되새겨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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